▶ 산업화의 길 5km


① 한일합섬(60년대) ② 마산자유무역지역(70년대, 마산수출자유지역) ③ 조선신흥방직(강점기) ④ 가야백화점(70년대) ⑤ 오동동아케이드(70년대) ⑥ 고려모직(강점기) ⑦ 어시장 ⑧ 원동무역(강점기) ⑨ 경남은행 본점 터(70년대) ⑩ 창동네거리 ⑪ 부림시장(강점기) ⑫ 몽고간장(강점기)

① 한일합섬(60년대)
- 한일합성섬유공업주식회사
- 창업자 김한수회장 마산인연, 마산시 적극행정
- 66.1 착공 67.1 준공, 세계최대 화학섬유공장
- 문전옥답 양덕들판 매입, 다양한 해석 가능
- 붉은 캐시미어 담요 유명. 3만 명이 일한 공장
- 한일여고(옛 한일여실), 최다 재학 7,200명
- 파산 후 아파트 건립. 비석과 한일여고만 남음
- 한일여고 학생들이 즐겨 찾던 음식거리 잔존

② 마산자유무역지역(70년대, 마산수출자유지역)
- 민관협동 기업유치활동(마산 특성)
- 1960년대 초반 임해공업단지 조성 협의 : 배경 ; 간석지, 육해운로, 화력발전소(1956~)
- 1965년 임해공업단지 매립착수, 준공 전 난관
- 1969년 정부 수출자유지역으로 선정
- 1970. 4. 3 관리청 개청, 3·15회관 앞 공지
- 1971년 입주 시작, 1975년 3만여 명 근무
- 소니전자 워크맨 생산
- 한일합섬 3만 명 + 수출지역 3만 명
(산호동, 동마산 개발 - 상업시설, 도로개설)

③ 조선신흥방직(강점기)
- 신세계백화점 남측에서 용마맨션, 도시외곽
- 1940년 ‘조선신흥방직’ 설립
(폐직물을 이용한 재생공장)
- 해방직후 종업원 자치위원회에서 관리 운영 ;
잦은 파업, 정상조업 불가 - 상공부 직할공장
- 1951년 이복수에게 불하
(’조선‘떼고 신흥방직으로 재출발)
버스 타고 이동: 자유무역지역 후문(승차) -> 신흥방직 터 -> 가야백화점(하차) |

④ 가야백화점(70년대)
- 1975년 준공, 1977년 가야백화점 개점
- 마산 최초 에스컬레이터
- 수출자유지역 정문에 위치해 번성
- 9층, 마산 최고층 상업용 빌딩
- 설계 당시 18층으로 계획했으나, 코리아타코마 공장 보인다는 보안상 이유로 9층으로 낮춤

⑤ 오동동아케이드(70년대)
- 1970년 교방천 하류 복개공사 착공
- 1974년 오동동아케이드 오픈, 오동동자유시장
- 백화점 상품 고가이므로 많이 이용
- 2층 음악다방 유명
- 2009년 이후 하천복원사업으로 2014년 철거

⑥ 고려모직(강점기)
- 1939년 외화획득목표 설립 조선물산주식회사
- 국내 유일의 수출용 카펫 ‘낙낙직(樂樂織)’
- 부지 3천평, 공장 1천평, 직기 백대, 여공 350명
- 1947년 한태일(제7대 공화당 국회의원) 불하
- 고려모직, 고급순모원단 생산
- 현재 ‘서광아침의 봄’아파트 일대

⑦ 어시장
- 오산선창 거리
- 어시장 중심으로 4개 선창 형성
(어선창, 백일세선창, 서성선창, 오산선창)
- 부산거주 일본인 하자마 후사타로(迫間房太郞) 1913년 매립, 현 어시장
- ‘너른마당’은 기존 도시 도로축과 매립지 도로축이 만나면서 생긴 삼각형 공간
- 매립 전 마산포는 어선창 중심의 어시장에 더해 마산창 조운선이 드나들던 포구.
- 네 선창과 두 굴강(동굴강-민간, 서굴강-조운)
매립 전 해안선 위치는 현 합포로 인근

⑧ 원동무역(강점기)
- 1919년 발기 창립, 마산최초 한국인 주식회사
- 남전 옥기환(초대 시장), 어시장 원동상회 효시
- 1923년 민족운동가 남저 이우식 대표
1928. 4 사옥 준공, 현 건물
독립운동, 교육사업 지원 - 국내항일운동사적지
해방 후 마산교육청, 전쟁기 미군 인사처

⑨ 경남은행 본점 터(70년대)
- 한일합섬, 한국철강(65년), 수출자유지역 등 개설로 지역은행 설립요구 분출
- 1970. 5. 22 오동동 임시개점
- 1970. 10. 30 창동 본점 신축 이전, 현 위치
- 1992. 5 석전동 본점 신축 이전

⑩ 창동네거리
- 남북로 1910년대, 동서로 1920년대 개통
- ‘황금당’ 1937년 같은 상호로 개업
- ‘한성당건재약방’ 1930년대 초 개업, 64년 신축
- ‘대진백화점’ 1970년대 중반 개업
- 70~80년대 전국공시지가 ‘한강이남최고’ 보도

⑪ 부림시장(강점기)
- 1924년 부정공설시장 – 작은 건물 대여섯 채
- 해방 후 진해해군물품, 6·25 전쟁기 미군물품 거래되면서 없는 게 없는 시장으로 유명
- 1973년 화재로 재축-70년 이전 형무소터 개장
- 1976년 다시 화재 - 보수공사

⑫ 몽고간장(강점기)
- 1905, 야마다 노부스케(山田信助), 야마다 장유
- 1910년 현 위치로 이전
- 해방 후 한국인 직원 김홍구 적산불하
- 브랜드 ‘몽고’는 회사 앞 ‘몽고정’에서 유래
- 현존 기업 중 창원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